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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어

서울 강남·용산 초등학교 3곳 코로나19로 '자체 개학연기' 外

2020년 1월 29일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129_0000901964#

 

[단독]서울 강남·용산 초등학교 3곳 우한폐렴으로 '자체 개학연기'

[서울=뉴시스] 김정현 기자 = 서울에서 우한 폐렴(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) 확산 우려로 인해 학교장 재량에 따라 자체적으로 개학 연기를 확정한 초등학교가 3곳으로 확인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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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26일

 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326_0000971038&cID=10201&pID=10200

 

[단독]서울 고3 여학생 1명 코로나19 완치·퇴원 후 8일만에 재확진

[서울=뉴시스] 김정현 기자 = 서울에서 고3 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뒤 8일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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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4월 27일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427_0001007887&cID=10201&pID=10200

 

[단독]교육부, 교사 대상 등교시점 설문…'생활방역 전환 1주내' 선택지로 제시

[서울=뉴시스] 김정현 기자 = 교육부가 5월3일 전후 등교개학 계획 발표를 앞두고 현장 교사들에게 방식과 시점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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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 15일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514_0001025465&cID=10201&pID=10200

 

이태원클럽 집단감염 아직인데…학생건강권보다 입시 앞세워 등교 강행 논란

[서울=뉴시스] 김정현 기자 = 교육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를 강행할 뜻을 내비치자 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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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한폐렴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표기가 고쳐졌던 초창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