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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어

"홍콩지지 현수막 훼손범, 중국말 썼다" 목격담 등장

 

2019년 11월 6일 뉴시스 사회부 사건팀 / 수습기자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191106_0000821398&cID=10201&pID=10200#

 

[단독]"홍콩지지 현수막 훼손범, 중국말 썼다" 목격담 등장

【서울=뉴시스】박민기 기자, 김정현 수습기자 = 지난달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내에 게시된 '홍콩 시위 지지 현수막'을 무단으로 철거한 사람들이 중국인이라는 목격담이 나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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